양육비, 끝나지 않는 싸움

2022년 내 급여로는 생활비도 빠듯했기에 아이 학비는 연체되고 있었다. 부족한 학비는 출자금에서 차감하는 걸로 학교 측과 이야기를 하고 졸업을 시키자며 뜻을 모았다. 아이는 아빠를 만나 졸업만 시켜달라고 부탁해 보겠다고 했다. 모두가 아이의 무사졸업을 기원하고 있었던 때였다. 아이가 그 길을 나설 때 표정은 확신에 찬 표정이었다. 아빠가 자신의 뜻을 들어 줄거란.. 하지만 아이는 온 몸을 떨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