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가 폈다.

강가의 개나리

봄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계절을 핸드폰에 담는다.아무리 잘 찍어 보려고 애를 써도 쨍한 노란 빛이 담기지 않는다. 산책하며 여러 생각들이 오갔다. 내면의 비판자는 끝도 없이 나를 다그치고, 작고 여린 꼬마 아가씨는 불안에 떨며 눈치만 보고 있다.한번도 그 여린 꼬마 아가씨를 다독여준 적이 없었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지금이라도 조금씩 달래줘야겠다는 마음은 산책이 끝나 집으로 돌아와 이 글을 … 더 읽기

실직 이후의 삶, 유튜버?

오늘 유튜브에 첫 영상을 올렸습니다. 3분 영상 하나를 만드는데 반나절을 썼습니다. 물론 첫 영상이라 틀을 잡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 올리고 나니 자막 위치는 아래로 조금 내려와야겠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로 뾰족한 주제로 3분 정도의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하고 싶어요. 편집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한부모 가장이 실직하면 생의 위협을 받지만 그래도 일상을 살아내려는 … 더 읽기